황동 바디에 에나멜과 금도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아티스틱한 카보숑으로 완성한 독특한 펜던트입니다.
리모쥬의 에나멜 기술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고, 12세기경부터 전통적인 에나멜 소성 기술이 계승되고 있습니다. 에나멜을 구성하는 것은, 「스마르티」라고 불리는 유리나 구리와 약품을 절묘한 배합으로 조합해, 액체상이 된 것을 놋쇠 등의 메탈의 받침대에 흘려 넣어, 소성 구워 굳힙니다.
이러한 기술을 응용한 개성적인 펜던트는, 딱따구리로 한 요철이 있는 놋쇠제의 몸에 유약과 금 도금을 바르고, 센터에 꿀색의 스마르티를 흘려 넣어, 구워 굳게 하고 있습니다.
마치 프랑스의 구운 과자 같은, 혹은 화산과 마그마와 같은, 설명이 없는 독특한 컨템포러리 아트입니다.
뒷면에는 저자의 징후가 있으며이 펜던트가 핸드 메이드의 유일한 것임을 나타냅니다.
체인은 트위스트 형태로 두께가 있는 메탈에 금 도금을 실시한 확실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한 상태입니다. 가게에서 거친 청소를 실시 착용하실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세련된 옷차림에, 프렌치·스피릿츠 넘치는 아티스틱인 펜던트는 아이코닉인 포인트가 되는 것 틀림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