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s Purple Emerald
골동품 · 1800s · 다이아몬드 · 페이스트 · 더블 · 크레센트 · 바 · 브로치
골동품 · 1800s · 다이아몬드 · 페이스트 · 더블 · 크레센트 · 바 · 브로치
19세기 빅토리아 조기(1837-1901)에 생산된 다이아몬드 페이스트 더블 크레센트 바 브로치입니다.
크레센트는 7석의 페이스트 스톤을 그라듀얼에 마운트하고 모두 작은 손톱으로 크로우 세팅되어 있습니다. 중앙에 둥근 모양의 스톤을 배치하고 마치 별을 내포하는 두 달처럼 매우 낭만적입니다.
다이아몬드·페이스트·스톤이란, 분말상으로 한 귀석에 유리 등의 분말을 섞어, 재형성해 고음으로 가열한 후에, 패싯을 베푼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코스튬 쥬얼리의 선구자가 되어 고가의 귀석을 대체하는 모조석 으로서 조지 왕조 시대(1714-1830)와 빅토리아 시대(1837-1901)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골동품 사용에 맞는 마모의 징후를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트·스톤의 호박, 뒷면의 메탈 부분의 파티나(청록색의 변색))입니다만, 착용했을 때의 외관이나 분위기를 해치는 레벨은 아닙니다. 낡은 것을 사랑하는 분에게 있어서, 시간의 경과에 의한 성숙감을 기대대로 매료시켜 주는 멋진 컨디션입니다.
브로치는 핸드메이드인 것을 아는 심플한 제작 과정이 곳곳에서 볼 수 있어 매우 애착을 느낍니다. 손톱 고정의 정확성, 금속 받침대의 약간의 왜곡, 용접 부분의 요철 등에 작자의 인품이 엿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트 글라스는, 배합하는 납의 양이 많으면 경년에 의해 스톤이 산화해 흑색화하는 케이스도 볼 수 있습니다만, 이쪽의 브로치는 보존 상태가 좋고, 스톤은 잘 반짝입니다. 또한, 패스너의 C 걸쇠는 안정적이며 바늘은 완전히 직선입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애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 브로치는 매니쉬 스타일에도 활약하실 수 있습니다. 재킷의 옷깃에 세로로 착용하거나 니트의 가슴에 옆으로 착용해도 멋집니다.
- 재질: 페이스트 글라스, 메탈
- 크기: W: 40mm L:11mm
- 무게: 4g
- 패스너: C 걸쇠
- 연대: 1880년대경
- 수입국: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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