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아마 오리지날 브랜드의 「패브리스」제 핸드백입니다.
윤기가 있는 진짜 가죽을 형 눌러 마무리, 베이클라이트의 체인으로 70년대답게 팝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사용에 맞는 마모의 징후와 작은 긁힌 상처가 있습니다. 내부는 비교적 깨끗한 상태입니다. (사진 참조)
핸드백은, 몸의 에센셜인 소품류를 휴대하기에 적합한 사이즈감입니다. 지갑, 손수건, 스마트폰, 화장품 등이 딱 수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심플한 세련된 옷차림에 이탈리안 테이스트를 애드온 해 주는 소결한 핸드백입니다.
